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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무성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정읍 무성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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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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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 정읍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인 무성서원이 세계 인류가 지켜나가야 할 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는 무성서원을 포함한 9개 서원을 엮어‘한국의 서원’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서원은 무성서원과 영주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돈암서원 등9개의 서원이 확정됐다.

무성서원은 1615년 서원으로 출발했다. 태산서원으로 불리다가 숙종 22년인 1696년 사액(賜額)을 받아 무성서원으로 개칭됐다. 고종 5년(1868년) 흥선대원군의 대대적인 서원 철폐령 속에 살아남았던 전라북도 유일의 서원이다. 당시 전국적으로 47개의 서원만 남았는데 전라도에서는 무성서원과 장성 필암서원, 광주 포충사만 헐리지 않고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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